
해외 미디어사이트인 언빌리버블팩츠는 코카콜라와 관련된 신기하거나 괴이한 것들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 코카콜라는 신경자극제로써 판매를 시작했고 와인을 감미료로 사용했다.
- 코카콜라 병의 디자인은 빅토리아 시대의 호블 스커트에서 유래한 것이다.
- 코카콜라는 효과적인 최음제로 여겨졌다.
- 코카콜라사는 음료수와 병에 담긴 생수가 수돗물을 대체하기를 바랬다.
- 코카콜라는 인종차별을 지지했었다. 1920년대 초기에 코카콜라는 백인에게만 제공되었다.
- 코카콜라는 x세대를 ‘모든 건 괜찮아 질(OK.) 거야’라는 슬로건의 특이한 탄산음료 OK.에 빠지게 하려고 했다.
- 코카콜라는 비타민 워터 병뚜껑에 ‘너는 장애인이야’ 라는 글자를 인쇄했었는데, 코카콜라가 이 문구를 보게 된 장애 아동의 어머니에게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번역하는 도중 일어난 문제였다고 한다.
- 코카콜라는 포스터에 성기 이미지를 숨겼다.
캠페인 포스터에 있었던 이 그림은 포스터가 배달 트럭에 크게 인쇄된 그 즉시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수천 장의 포스터가 회수되었다.

- 코카콜라사의 음료를 하루에 한 가지씩 먹어본다면 전부 먹는데 9년이 걸린다.

- 코카콜라의 향의 원료는 코카인의 재료가 되는 식물과 같다. 이 식물은 코카 잎으로, 화학적으로 추출되면 코카인이 된다. 코카콜라는 1903년 이후 코카의 사용을 중지했지만 극소량의 코카 잎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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