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해 초를 불던 할머니의 틀니가 쏙 하고 날아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포토 저널리스트 린지 아다리오는 할머니의 102세 생일 파티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생일 케이크 위에 꽂힌 102모양의 초를 끄기 위해 힘껏 촛불을 분 할머니. 그런데 그만 입 속의 틀니가 쑥하고 빠져나옵니다.
웃음을 참지 못 하는 주변 사람들과 할머니. 오랫동안 잊지 못할 생일파티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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