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Lqh60-kCCus
약을 먹기 싫어 기절한 척하는
개 브루터스(Brutus)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인기를 끌고있다.
주인 브렛(Brett)은 브루터스에게
동물병원에서 받아온 약을 먹였다.
브루터스는 알약을 입에 넣은 채
그대로 시체처럼 굳어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주인이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움직이지 않아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들려고 할때,
눈을 살짝뜨고 눈치를 살핀다.
결국 브루터스는 입에 넣은 약을 뱉어냈고,
그 모습마저 주인은 웃을 터트렸다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애매’ ‘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