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열심히 성관계를 하는 일본의 옛 풍습 (동영상)

2017년 5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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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lbpark


요바이 : 밤중에 성교를 목적으로 모르는 사람의 침실에 침입하는 일본의 옛 풍습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의 요바이 문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약 1200년대 왕조시대부터 시작 된 요바이는 남자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유부녀부터 심지어는 미성년자까지 잠자리를 가졌다.

이후에 제일 잠자리가 마음에 드는 여성과 결혼을 하는 문란한 풍습이었다. 일반적으로 서일본에서 보이는 풍습으로 간토 이북 지방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특히 방에 아무 남성도 찾아오지 않는 여성은 ‘인기가 없는 여성’이라며 사람들의 손가락질까지 받아야 했다.

또한, 자신의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아내를 밤에 빌려주는 풍습까지 있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일본 전통 민속학 연구에 따르면 자식의 온전한 첫 경험 상대가 없는 경우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대신해 자식의 상대를 맡게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가족 내에서 정상적이고 권장 될 행위로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다른 여자와 첫 경험을 떼지 못한 소년들은 어머니의 ‘맛’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일상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의 요바이 문화에 대해 함께 보자.

▲영상출처 : youtube ‘랭킹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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