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여성이 미국 최고 ‘엉덩이 미인’?
[D컷] 미국 최고의 엉덩이 미인은 누구일까? 주인공은 의외로 46세의 로라 고든이라고 한다.
‘신이 내린 곡선’은 그냥 만들어지진 않았다. 그녀는 어린시절 천식을 앓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다고 한다.
미국 최고의 엉덩이 미인으로 알려진 후 피트니스 업계에서 그녀의 가치는 급등했다. 물론 그녀가 엉덩이의 매력만 갖춘 것은 아니다.
각선미와 근육질 몸매는 기본이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 것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젊음 아닐까.
46세에…
이런 엉덩이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유지한다는 것은…
기적 아닐까요?
피트니스 업계의 블루칩으로 등장했다는…
그녀, 자격이 넘치죠?
[출처: //www.dispatch.co.kr/76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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