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여성의 흔한 엉덩이 라인 (사진7장)

2017년 6월 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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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이하)

46세 여성이 미국 최고 ‘엉덩이 미인’?

[D컷] 미국 최고의 엉덩이 미인은 누구일까? 주인공은 의외로 46세의 로라 고든이라고 한다.

‘신이 내린 곡선’은 그냥 만들어지진 않았다. 그녀는 어린시절 천식을 앓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다고 한다.

미국 최고의 엉덩이 미인으로 알려진 후 피트니스 업계에서 그녀의 가치는 급등했다. 물론 그녀가 엉덩이의 매력만 갖춘 것은 아니다.

각선미와 근육질 몸매는 기본이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 것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젊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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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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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엉덩이를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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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지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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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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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업계의 블루칩으로 등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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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자격이 넘치죠?

[출처: //www.dispatch.co.kr/76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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