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는 건 부끄러운 일일까?
성교육의 어머니라 불리며 속 시원한 강의로 잘 알려진 구성애의 강의 내용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위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라는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구성애 강사의 강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신혼 5개월 차인 남편의 자위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연에 대해 남편과 아내 모두를 향해 속 시원한 사이다 강연을 펼친다.
과연 구성애 강사는 남편과 아내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 또 남자와 여자의 성욕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래 강의 내용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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