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강제추방’된 에이미가 다시 입국한 이유

상습 마약 투약 등으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에이미의 입국이 화제다.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추방된 지 2년 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에이미.

올블랙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에이미는 취재진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등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살짝 미소를 짓기도 했다.

2012년 프로포폴 투약,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체 출국 처분을 받은 에이미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2012년 당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에이미는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으나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출입국관리법 제46호 3항에 의거 출국하라는 통보를 받은 에이미는 항소했으나 기각돼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됐다.

그런 그녀는 최근 한국에 거주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주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5일 체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지난 6월 ‘풍문으로 들었쇼’ 내용에 충격을 받고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당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의 위기를 넘겼다고.

앞서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금수저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에이미에 대해 “에이미가 기자에게 20만원을 빌렸다”, “구치소에서 만난 기자에게 얼굴 보정을 부탁했다” 등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보도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올리브 ‘악녀일기3’로 데뷔한 에이미는 부유한 집안 환경으로 화제를 모았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뉴스1 및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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