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잘못 눌러 전세계에 ‘성관계’ 생중계로 내보낸 여성

김지윤 기자 2017년 10월 19일 입력

한 유명 인스타그래머가 실수로 자신의 성관계하는 장면을 SNS로 내보낸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LA 거주 중인 크리스틴 핸처(Kristen Hancher, 18)는 실수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버튼을 눌러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문제의 그 날, 크리스틴은 남자친구 앤드류 그레고리(andrew Gregory)와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크리슨은 자신의 엉덩이 옆에 있던 휴대폰을 잘못 건드렸고 이로 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버튼을 눌려지면서 그들의 성행위가 전세계에 생중계된 것.

크리스틴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4백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유명인이다. 남자친구 앤드류 역시 유명한 인스타그램 스타.

심지어 그녀와 남자친구는 사랑에 집중한 나머지 이를 눈치채지 못했고 그들의 성관계 생방송은 무려 3분 동안 스트리밍됐다. 팔로워 약 14,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스타그램이 켜진 것을 깨닫자 크리스틴은 황급히 방송을 종료했으며 라이브 영상을 삭제했다.

그녀는 “내 라이브를 본 사람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 정말 창피하다. 모두 잊어줬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운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실수로 인스타그램 생방송이 켜졌다. 영상을 본 분들께 죄송하다. 진짜 의도한 것이 아니라 실수였다. 마음 속에서도 삭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귀여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이름을 알린 크리스틴 핸처는 지난 5월 립싱크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며 유명해졌다. 현재 모델과 영상 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kristenhanche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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