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커플은 1주일에 몇 번?” 연령대별 ‘적당한’ 잠자리 횟수

zeevl3y 기자 2017년 12월 15일 입력
						
						

“우리는 적당히 하고 있을까?”

아직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있건, 이제는 사랑보다는 정 때문에 만나고 있건 간에 연인이라면 한 번쯤은 자신의 관계 횟수가 평범한 수준인 것인지 알고 싶어 해 봤을 것이다.

흔히들 늙어갈수록 성욕과 성적 능력이 감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는 지금 연인과의 잠자리 횟수가 적당한 수준인지 알아보고 싶은 커플들을 위해 연령대별 평균 잠자리 횟수를 정리해서 소개했다.


◆ 왜 관계의 횟수가 중요한 것일까? 

킨제이 연구소(Kinsey Institute)의 연구 결과, 결혼한 부부의 13%가 일 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잠자리를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대상의 45%는 한 달에 몇 차례의 성관계를 맺는다고 답했으며 34%는 일주일에 두세 번, 그리고 나머지 7%만이 이보다 더 자주 잠자리를 가진다고 답했다.

특정 횟수 이상의 성관계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생활에서의 불만족은 관계의 불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의 관계를 맺는다.

킨제이 연구소에 따르면 연인들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의 성관계를 가지는 게 보통이며 싱글일 경우에는 이보다 더 적게 2주에 한 번 꼴로 관계를 가진다고 한다.

◆  첫 경험은 언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십대에 첫 경험을 갖는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에는 평균 16.8세, 여성의 경우에는 평균 17.2세에 첫 번째 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

쉽게 추측할 수 있겠지만 젊을수록 더 자주 잠자리를 갖는다.

연구 결과 해당 연령대는 평균적으로 일 년에 112회의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밝혀졌다.

◆ 30~39세 

30대가 되면 인생의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된다.

이 시기에는 많은 이들이 안정된 직장을 갖고 가정을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30대의 평균적인 성관계 횟수는 일 년에 86회다.

그래도 여전히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관계를 맺는다.

◆ 40~49세

20대와 30대 사이에 7%의 차이만 있었던 반면 20대와 40대 사이에는 12% 정도의 현저한 차이가 나타난다.

40대 남녀들은 평균적으로 일 년에 69회다.

50대 이상

60대와 70대 부부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활발한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75세 이상일 경우 1/4로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러나 예외는 항상 존재한다.

일부 커플의 경우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적극적으로 잠자리를 원해서 평균보다 자주 성관계를 맺기도 한다. 반대로 남녀를 불문하고 혼전순결을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다.

성의학 저널에 따르면 25세에서 45세 사이의 남자 5%와 여자 2%가 한 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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