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정유미 결혼설에 ‘절친’ 공효진이 보인 반응

김지윤 기자 2018년 1월 9일 입력
						
						

공효진이 절친인 공유와 정유미의 열애설에 귀여운 질투 어린 반응을 보여 화제다.

9일 공효진은 매니지먼트 ‘숲’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한다. 호텔 예식장을 예약했다”라는 내용의 온라인상에 떠도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이에 공효진은 “참 미칠 노릇. 왜 나랑은 절대 안 나는 걸까. 그게 더 싫어”라고 솔직한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고 덧붙이기까지.

공유와 공효진은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공효진은 공유와 앞서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 출연했으며, 같은 소속사 식구로 남다른 인연이 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둘은 멀-고도 가까운 ‘공씨’ 일가였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 기자간담회에서 공유와 공효진은 “공씨는 모두 일가”라며 “나이는 비슷하지만 촌수로는 공유가 할아버지 뻘”이라고 털어놓았다.

공유는 곡부 공씨의 79세손이며 공효진은 81세손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유의 결혼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열애설도 아닌 결혼설만 두 번이라니.

첫 결혼설의 주인공은 영화 ‘김종욱 찾기’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임수정.

당시 공유와 임수정의 비밀 결혼설은 함께 출연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 또한 “소문의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해명하는 것도 우스운 것 같다. 공유와 임수정의 비밀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루머를 잠재웠다.

이번에 결혼설이 불거진 정유미 역시 공유와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