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시상식서 아이돌한테 ‘대쉬’ 받았다는 송민호 (+후기)

김지윤 기자 2018년 1월 11일 입력
						
						

시상식에서 대놓고 벌어진 ‘핑크빛’ 기류?

송민호가 한 아이돌 멤버에게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송민호가 속한 그룹 위너는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아이돌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대는 더욱 놀라왔다.

다름 아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었던 것.

송민호는 “백 스테이지를 지나가는데 은광이 형이 티슈에 번호를 적어주고 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위너 멤버들은 “그런 고급 기술을 보여주다니 (대단하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광이 형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는 송민호의 말에 멤버들은 서은광과 송민호가 주고받은 문자를 궁금해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송민호는 부끄러워하며 “사귀는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서은광은 실시간 송민호에게 문자 받고 신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송민호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번호를 교환했음을 인정했다.

송민호-서은광,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되는 바다…☆

한편, 10일 오후 5시에 열린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위너는 본상을 수상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V앱, SNS,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