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신호일 수도 있는 15가지

당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신호일 수 있는 15가지

감기에 걸리면 체온이 낮아짐으로써 몸이 아픈 것을 알 수 있다.

재채기와 기침까지 하게 되면 병원에 가야함을 알리는 신호이다.

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는 에이즈에 걸리기 전에 확실한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피, 정액, 모유 등으로 옮을 수 있다.

초기에는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15가지의 에이즈 증상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에이즈는 걸리면 완치될 수 없기 때문이다.

1. 고열

감염 후 몇 년 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40-90%의 에이즈 환자들은 ‘레트로비루스 증후군(ARS)’로 알려진 감기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가장 첫 ARS 증상은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2. 피로

피로를 느낄 때 마다 에이즈 검사를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로를 자주 느낀다면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에이즈는 스태미나를 공격해 몸의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3. 쑤시는 근육과 관절

면역 체계의 한 부분인 림프절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공격하면 쑤시기 시작한다.

이 림프절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에 있어 관절 주변 근육을 쑤시게 하고 림프절을 붓게 만든다.

4. 불안감

에이즈 초기에는 두통이 심하고 목이 따가운 증상을 가장 흔히 보인다.

5. 피부 발진

만약 약을 복용해도 피부의 발진이 가시질 않는다면, 에이즈 검사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6. 소화불능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은 누구에게나 흔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증상들이 남들이 평소 겪는 정도와 다르다면 에이즈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7. 체중 감소

에이즈가 중기로 접어들면 설사로 인해 체중이 감소되는 양상을 보인다.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30일 이하의 기간 동안 설사로 인해 몸무게의 10%이상을 감량했다면 검사를 즉시 받아야 한다고 권장한다.

8. 알러지

알러지가 극심해지고 마른 기침이 난다면, 검사를 심각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항생제가 들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

9. 폐렴

폐렴은 에이즈의 초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기침과 알러지가 극심해지면 몸이 약해지고, 약한 몸에 폐렴이 들어서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더하게 된다.

10. 취침 중 잦은 땀

이는 확실한 증상은 아니지만 에이즈로 인해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 일어나는 반응이다.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나게 된다.

11. 부러진 손발톱

손발톱의 색이 변하고 부러지는 등 외관의 변화를 보이는 것은 에이즈 환자의 증상 중 하나이다.

12. 진균감염

진균은 입과 식도에 감염되 음식을 삼키기 힘들게 만든다. 에이즈는 완치될 수 없지만, 약물으로 증세를 완화시켜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

13. 헤르페스

입이나 성기에 걸리는 헤르페스도 에이즈와 관련되어있다. 헤르페스는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14. 집중력 저하

에이즈 환자가 기억을 더듬거나 치매 증상을 보인다면, 병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15. 손발 저림

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인 말초신경증은 에이즈 환자에게도 보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손발에 마비나 저림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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