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출연자들이 직접 말한 게스트 섭외불가 리스트 3

2018년 1월 15일
						
						

‘아는형님’에 절대 나올 수 없는 게스트는 누굴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는형님 게스트 출연 섭외불가 리스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는형님’의 한 방송분을 캡쳐한 이 글에서 강호동은 “많은 연예인들이 ‘아는형님’에 나오고 싶어한다”며 “멤버들이 기피하는 전학생들은 미리 걸러내자”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시후 어머니”라고 말하며 강호동을 저격했고, 이에 강호동은 당황했지만 곧 “장훈아 나도 쳐도(?) 되나?”며 서장훈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서징훈은 2009년 KBS 아나운서인 오정연과 결혼해 화제가 됐지만, 2012년 합의 하에 이혼했다.

당시에 알려진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에 의한 결별’. 많은 누리꾼들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이 예능에 나오기 시작하고 사생활과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정말 ‘성격 차이’로 인해 이별한 게 맞을 수도 있겠다라는 여론이 늘었다고.

방송에서 이수근은 ‘탁재훈’을 기피하는 게스트로 뽑았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과거 2013년 불법도박 사건으로 조사를 받았고 이수근은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출연하고 있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수근은 방송에서 “굳이 한 교실에 많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기도.

또한 당시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두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이기도 하다. 2016년 5월 24일 새벽 2시 강인은 술에 취한 채로 자신의 벤츠 G 클래스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 이상이었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무엇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각종 사건사고들로 이미지가 안좋았던 강인은 이번 사고로 인해 아예 연예계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슈퍼주니어의 팬들은 강인의 슈퍼주니어 탈퇴 요구 성명서를 올리기도 했다.

강인은 이번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이상민은 앞에 언급된 모든 사건사고들에 직접, 간접적으로 연관된 경험이 있는 인물.

이혼, 도박, 멤버 문제 모두 겪어봤거나, 겪는 중이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모두의 교집합” “오정현 이혜영 나오면 시청률 폭발할듯” “아 이거 겁나 웃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아는형님’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