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

2018년 2월 6일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아가씨’.

‘아가씨’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빌리지 보이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모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가씨 배드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됐다.

‘아가씨’는 제작 단계에서 오디션 공고에 적힌 ‘노출에 대한 협의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커뮤니티에 퍼지며 누리꾼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만큼 박찬욱 감독에게 ‘아가씨’ 배드신 장면은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다.

그는 ‘아가씨’ 스토리보드를 작업하며 가장 먼저 배드신을 작업했다고 알려졌으며, 가장 정교하고 자세히 만들었다고 한다.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아가씨’. ‘아가씨’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빌리지 보이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매체들

또한 실제 촬영에 들어가서는 구상했던 자세와 동작이 계획처럼 찍힐지, 또한 위험한 각도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두 여배우에게 ‘옷을 입은 채’로 카메라 앞에서 리허설을 해보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아가씨’. ‘아가씨’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빌리지 보이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매체들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아가씨’. ‘아가씨’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빌리지 보이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매체들

실제 촬영 때는 카메라와 조명 세팅을 모두 끝낸 후 박찬욱 감독과 촬영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가 전원 철수했다.

무인 카메라를 설치하여 무선 조정으로 촬영했으며, 동시녹음을 위해 여성 오디오 스태프 한 명만 투입했다고 한다.

2016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아가씨’. ‘아가씨’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빌리지 보이스, 할리우드 리포터 등 여러 매체들

게다가 두 사람의 쉴 공간을 위해 세트에 향초를 피우고 와인을 준비해 촬영이 중단 됐을 때 쉴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고.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가씨 진짜 최고” “19금 영화라는 이유로 야한영화라고만 치부하지 말았으면…” “박찬욱 감독님 진짜 너무 멋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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