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문을 여는 로봇 강아지의 ‘살짝 섬뜩한’ 모습 (동영상)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19일 입력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스포트 미니’라는 로봇은 개와 똑같이 움직인다.

새로 디자인된 버전에는 머리에서 팔과 같은 것이 뻗어 나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로봇은 혼자서 문을 열수도 있을 정도로 솜씨가 뛰어나다.

동영상을 보면 이 로봇이 문을 스스로 열고, 다른 로봇이 지나갈 때까지 문을 열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런던 킹스콜리지의 연구진 엘리엇 히긴스는 이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미래 우리의 로봇 지배자님들의 최종 업데이트”라는 농담을 던졌다.

로봇 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문가들은 로봇이 곧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선언이 사실인지 아닐지는 몰라도, 로봇 공학과 인공지능이 현재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 점이다.

또한 안정적이고 재주가 좋은 스포트 미니같은 로봇은 위험한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일을 해주며 인간의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

혹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가정에서 대신 일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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