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게을러 ‘천재’가 되어버린 사람들

2018년 2월 20일   정 용재 에디터

‘게으름’은 최고의 창작물들을 낳는 원동력이 되곤 한다. 리모콘, 엘리베이터, 기저귀 등 게으름이 없었다면 생기지 못했을 발명품들이 너무나도 많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이와 비슷하게 너무나도 게을러서 천재적인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 사람들의 사진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지

2.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됨

3. “목욕할 때는 일회용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을 먹도록”

4. 최첨단 기술도 필요 없는 천재

5. “저는 지금 너무 숙취가 심해요. 들어와서 부엌을 지나 내 방으로 들어 와주세요.”

6. “내가 머리가 더 좋아진 건지 더 게을러 진건지 모르겠다.”

7. 손주 스케이트보드를 타면 되는데 걸을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

8. 휴지심 접기는 새로운 예술입니다

9. 케이크를 굽지 않아도 그냥 박스에 초만 붙이면 됨

10. “면도기가 5일 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새로 사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11. 게으르거나 결정을 못했거나

12. 구글이 모든 것을 압니다

13. 두 번 요리하기 귀찮을 때

14. 숙제 빨리 하는 방법

15. 설거지하기 귀찮으면 벌어지는 일

16. 장난감 총으로 불 끄기

17. 이제야 훨씬 편하네

18. 커피 머신으로 점심 만들기

19. “물이 끓는지 계속 확인하기 귀찮아서 영상 통화 걸었음”

20.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한꺼번에

21. 게으른 사람들이 TV 보면서 수박을 먹는 방법

22. “친구가 화장실을 닦으라며 이걸 줬다.”

23. 엄청난데?

24. 이런 천재.

25. 걸어다니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26. “숟가락이나 포크가 없길래 옷걸이를 부러뜨려서 사용함.”

27. 게으른 사람들도 창의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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