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하다고…’ 팬들 항의 쏟아진 레드벨벳 예리 의상 (동영상)

송시현 기자 2018년 2월 26일 입력
						
						

레드벨벳의 의상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하여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 무대를 보였다.

큰 환호를 받은 이날 레드벨벳의 무대에서 한가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의 무대의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예리는 깊이 파인 오프숄더 웨이트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예리의 의상을 본 레드벨벳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드 보이’의 안무는 몸을 숙이거나 팔을 움직이는 등의 격한 동작이 많은데 이 때문에 상체 노출이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특히 카메라 움직임이 얼굴보다는 신체 부위로 앵글을 잡는 경우가 많아, 보는 사람들조차 아슬아슬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실제 SNS에서는 레드벨벳의 의상을 선정적으로 입히지 말아 달라는 ‘해시태그 운동’까지 벌어졌다.

팬들은 가수가 무대에서 노래와 퍼포먼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에 알맞는 의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전에도 레드벨벳의 의상은 여러 말들이 많았다. 그동안 노출이 심한 의상 때문에 움직이기 불편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잡혀 왔기 때문.

이에 누리군들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것은 좋지만 너무 선정적인 의상은 피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MBCent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