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전향한지 10일 만에 3000만원 벌었다는 BJ 지오

송시현 기자 2018년 3월 12일 입력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BJ로 전향한지 열흘 만에 3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오가 BJ로 전향한 후 올린 수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로그잇(Logit)’은 아프리카TV BJ들 별풍선 수입을 계산하고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서는 일별과 월별로 BJ들이 받은 별풍선 개수를 통계내고 BJ 등급에 따라 환전받을 수 있는 수입까지 공개한다고. 아프리카TV 파트너BF는 받은 별풍선의 80%, 베스트BJ는 70%, 일반BJ는 60%로 계산한다.

사이트에 따르면 지오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56만 5898개를 받았으며, 이를 돈으로 환전하면 3395만 3880원이다. 열흘 동안 3000만원을 넘게 번 것.

지난달 24일부터 BJ활동을 시작한 지오는 현재 별풍선 수입으로 모든 아프리카 BJ 중 1위다.

한편, 지오는 아프리카TV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연예인하면서 느낀 건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라는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할 때가 있었다”며 “그래서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BJ 방송은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전했다.

연예인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소속사 네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그런데 BJ 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며 “연예인 활동은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지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