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밀가루 2봉지’ 뿌렸다가 아프리카TV 본사 불려간 BJ철구

2018년 4월 2일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고 전했다.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

앞서 철구는 실시간 방송 중 한 여성 BJ의 침대 위에서 밀가루를 뿌리며 소리를 질렀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철구는 밀가루 한 봉지를 더 뜯어 화장대에 뿌렸고, 유행어 ‘기모띠’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아프리카TV 운영진은 방송에서 BJ 밀가루를 뿌리면 엄격하게 제재하고 있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철구의 방송을 제재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

결국 이 행동으로 인해 철구는 성남 판교에 위치하고 있는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가게 됐다.

그는 방송을 통해 “그 자리에서 운영진이 ‘자극적인 방송으로 (사람들이) 뭘 배울 수 있겠느냐’고 하더라”라며 “반박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

철구는 해외 사례를 들며 자극적인 방송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곧 “여기는 아프리카TV니까 이곳의 운영 원칙을 준수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9세 시청 가능’ 설정을 하지 않은 채 흡연하는 모습을 보여 서비스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

아프리카TV의 청소년 보호 정책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자극적인 방송’으로 꾸준히 물의를 빚어왔던 BJ 철구. 결국 아프리카TV 본사까지 불려갔다. 지난달 29일 BJ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밀가루 뿌렸다가 본사에 불려갔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Youtube ‘철구형’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