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치마 속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체 (ft.공감주의)

2018년 4월 11일
						
						

추운 날씨에 참 요긴하게 쓰이는 ‘핫팩’.

예전 핫팩은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만지는 등 들고 다녀야 했다면 요즘은 한쪽 면을 스티커 처리해 옷감 안쪽이나 양말 등에 ‘붙일 수’ 있는 부착형 핫팩이 인기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그 핫팩을 애용하는 아이돌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트와이스의 모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모모 치마 속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깜찍한 머리띠와 가방을 메고 춤을 추고 있는 모모의 움짤이 담겼다.

그런데 춤추던 중 갑자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모모.

알고 보니 치마 아래쪽으로 무언가 ‘툭’ 털어졌기 때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휴지?”, “옷이랑 덧댄 천인가? 가끔 마무리 깔끔하게 안 된 옷들은 주머니나 자수 쪽에 천 같은 거 붙어 있던데” 등의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넘은 무언가의 정체는 핫팩이었다.

실제로 날씨가 추운 날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부착용 핫팩을 아랫배나 허리에 붙이면 뛰어난 보온성으로 따닷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모모 역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다소 추울 수도 있는 이날의 의상에 핫팩을 쏙 숨긴 것.

한편, 모모의 핫팩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그냥 따뜻하게 입히지. 안타깝네요”, “핫팩 붙이기에 옷이 너무 얇아요. 따뜻하게 입혀주세요”, “민망했겠다. 그래도 모모 너무 귀여워. 아프지 마요”, “나도 아랫배에 붙이는데. 모모랑 공통점 찾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트와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