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60kg’ 넘는다는 걸그룹 멤버의 놀라운 몸매

송시현 기자 2018년 4월 16일 입력
						
						

여자는 무조건 48kg?

지금부터 소개할 걸그룹 멤버가 당신의 편견을 깨뜨려줄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로 60kg이 넘는다는 걸그룹 멤버.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모를 뿜는 신인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깡마른 요즘 아이돌과 달리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그녀의 키는 167cm에 몸무게는 60kg가 넘는다고.

그간 키가 작든 크든 여자 연예인들의 공식 몸무게는 늘 48kg였기에 그녀의 솔직한 프로필은 단숨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60kg면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편견과 상관없이 오히려 몸매 좋다는 의견을 듣고 있는 지성.

실제로 지성은 ’60kg 아이돌’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몸무게가 좀 빠졌다”며 “처음에 회사에서 건강이 안좋아서 쓰러지고 했다. 회사에서 잘 먹이고 운동을 시키다보니 건강해졌다. 그쪽으로 이슈가 될 줄 몰랐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소녀주의보는 최근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기업 포티움의 홍보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포티움과 소녀주의보는 지난해 장애인들을 돕는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포티움 측은 60kg 아이돌로 잘 알려진 소녀주의보 지성의 건강하고 풋풋한 매력에 그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겁나 예쁘네. 오히려 더 보기 좋아. 요즘은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많이 빼서”, “저런 여돌들이 많아야 잘못된 미의 기준이 바로 잡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저러다 어느 날 유이처럼 살빼서 나타날지도 몰라… 유이 꿀벅지일 때 진짜 예뻤는데”라는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