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도 누르기 전 거절당한 ‘한끼줍쇼’ 게스트

2018년 5월 9일
						
						

초인종을 누르기도 전에 실패한 ‘한끼줍쇼’ 게스트는 누구일까..?

9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인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성동일과 이철민이 출연해 문정동 법조타운 일대에서 오피스텔 한 끼에 도전했다.

신흥 법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정동에는 주택가가 거의 없고 대부분 주상복합형 오피스텔로 이뤄져 험난한 한끼가 예상됐다고.

실제 이경규와 강호동은 오피스텔 한끼 도전을 앞두고 “오늘 정말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예고편에서 악역 전문 배우인 이철민은 시작 전부터 자신의 인지도와 인상을 걱정하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함께 출연한 성동일은 그에게 무조건 웃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첫 초인종을 누른 이철민은 성동일의 조언대로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초인종은 가차없이 끊겨버렸다.

이후 뛰어다니며 한끼를 함께 먹을 시민을 찾아다니던 이철민은 한 시민을 발견하고 “말씀 좀 나눠도 될까요? 식사하러 나가는 길이세요?”라고 다가갔다.

하지만 시민은 그를 피해 급히 도망쳤고, 이철민은 “왜 이렇게 도망을 가시지”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함께 출연한 성동일 역시 계속되는 실패에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두 분이 지금껏 이 일을 해 오신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한끼줍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