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들이 모여서 보더라”… 연관검색어가 발냄새인 걸그룹 멤버

김지윤 기자 2018년 5월 14일 입력
						
						

걸그룹과 발냄새.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단어의 연관 검색어를 ‘모두’ 가진 그녀가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걸스데이 민아.

이제는 과거가 된지 너무나 오래지만 여전히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 흑역사가 있다.

이는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다시 한번 언급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는 아이돌 이불킥 시험 코너에서 과거 흑역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형돈은 “과거 영상 중 민아가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라 말했다.

이에 민아는 “그건 하지마아~”라 외쳤지만, 유라가 손을 들어 “발냄새 맡는 거!”라 말해 정답을 맞췄다.

민아는 “다음 문제로 가시죠”라며 영상을 넘기려 했다.

이어 “왜 그러세요? 하지마요!”라고 발을 동동 구르다 영상이 공개되자 앞으로 달려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영상 속 민아는 신발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고 있어 좌중을 웃게 했다.

데프콘은 “평상시에 본인 발냄새를 맡는 걸 좋아하나보죠?”라 물었고, 민아는 “그냥 맡아봤어요”라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정형돈은 “귀여운데요?”라 반문했지만, 민아는 “저번에 남자 아이돌 분들이 보는 거 봤어요. 그때 제가 너무 충격을 받은 거예요”라 말했다.

다시 봐도 털털 그 자체인 민아의 ‘발냄새(?) 영상’.

자꾸 보니 귀여운 건 기분 탓일까 …☆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Mnet, MBC 에브리원 캡처, 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