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 사이트인 바이럴붐(vialboom)은
합성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을 찍은 18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 호주 바다의 모래 폭풍
2. 한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호텔
3. 프랑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Tilt가 마르세유 호텔 안에 남긴 작품
4. 파리 시청 외부에 있는 착시 예술. 잔디로 된 구체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평지다.
5. 가지가 일직선으로 잘린 것 같은 나무들.
6. 흑백 산타
7. 수중 테니스장에서 시합 중인 테니스 선수들
8. 무지개와 폭포가 만들어낸 장면
9. 볼리비아의 소금 사막
10. 지진으로 망가진 뉴질랜드의 철로
11. 튀어나올 듯 한 안내 사인
12. 2010년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넓이 60피트에 깊이는 200피트였다.
13. 녹조로 가득 찬 중국 차오후 호수를 건너가는 어부들.
14. 유리처럼 투명한 물
15. 무지개와 함께하는 회오리
16. 폴란드의 포메라니아 서부에 존재하는 구부러진 나무
17. 파이프 클리너로 만든 늑대
18. 화재로 일부 소실된 러시아의 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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