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기로 기네스에 오른 여성

2016년 4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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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의 이름은 애니 해킨스, 1999년에 세계에서 가장 풍만한 자연 가슴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녀의 가슴 한쪽의 무게는 12.7KG이라고한다.

그녀는 다른 이들처럼 예쁜 옷을 입고 싶은데 맞는 옷이 없다며 고민을 털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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