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공개한
아들 백용희 군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식목일! 나무, 아니 상추 심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의 아들
백용희 군은 식목일을 맞아
작은 화단에 상추를 심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요?”
“통통한 볼이 너무 귀여워요~”
“다이아몬드 수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