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OJDoYfsXn8
영화로 현 시대 바라보기
” 저자는 강원도 현감으로
양민들에게 고리를 챙긴 관리야”
저자가 챙긴 고리를 어떤자에게
받쳤는지 그걸 받아 쳐 먹은 놈은
또 어떤놈에게 가져다 줬는지
내가 저놈의 주리 틀어 전모를 밝혀야 겠오?
대신들중 저자의 고리를 상납 받지 않았다 자신할 수 있오?”
요즘 세상이 참 시끄럽네요.
어떤이는 세상을 떠났고,
어떤이는 남았는데,
어떤이는 밝히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고
어떤이는 살기위해 입을 닫는 세상을
영화가 참 잘 대변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