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벽을 마음대로 꾸며보세요’… 길거리 예술가 13명의 결과물은?(사진 14장)

2016년 4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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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LBMA


해외 미디어사이트인 보어드판다는

길거리 예술가들에게 아무 제한 없이

미술관 벽을 꾸며보라고 했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롱비치 미술관 벽에 길거리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활력과 열정:도시 풍경을 변화시키다.’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는

작업실 안밖에서 도시예술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을 선택해 진행됐다.

미술관장 론 넬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거의 다 현대/고전적인 예술 매체를 이용할 것입니다.

전시회가 끝나면, 미술관 벽은 새 전시회 준비를 위해 다시 덧칠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전시회 기간에 오셔야 합니다.”

전시회는 2015년 9월 27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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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drey Kawasaki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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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mes Bullough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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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sao Andrews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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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lex Yanes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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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rendan Monroe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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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ABER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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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reg ‘Craola’ Simking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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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ryptik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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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eff Soto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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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ndrew Schoultz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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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vid ‘Meggs’ Hooke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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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seGo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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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aron Horkey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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