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디어사이트인 보어드판다는
길거리 예술가들에게 아무 제한 없이
미술관 벽을 꾸며보라고 했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롱비치 미술관 벽에 길거리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활력과 열정:도시 풍경을 변화시키다.’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는
작업실 안밖에서 도시예술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을 선택해 진행됐다.
미술관장 론 넬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거의 다 현대/고전적인 예술 매체를 이용할 것입니다.
전시회가 끝나면, 미술관 벽은 새 전시회 준비를 위해 다시 덧칠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전시회 기간에 오셔야 합니다.”
전시회는 2015년 9월 27일까지 진행됐다.

1. Audrey Kawasaki의 작품

2. James Bullough의 작품

3. Esao Andrews의 작품

4. Alex Yanes의 작품

5. Brendan Monroe의 작품

6. SABER의 작품

7. Greg ‘Craola’ Simking의 작품

8. Cryptik의 작품

9. Jeff Soto의 작품

10. Andrew Schoultz의 작품

11. David ‘Meggs’ Hooke의 작품

12. NoseGo의 작품

13. Aaron Horkey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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