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23가지 사실下(사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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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는 유명한 영화들의 숨겨진 이상한 비하인드 스토리 23가지를 소개했다. 
13. 오즈의 마법사에서 서쪽의 사악한 마녀는 도로시를 만난 후 먼치킨랜드를 떠나는 장면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14.모든 개들은 천국에 간다에서 앤 마리 역할을 맡았던 주디스 바시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15.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알렉스가 물고문 당하는 장면에서, 그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튜브가 준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튜브는 막혀버렸고, 영화에서 그의 버둥거림은 실제 모습이다 
16. 스크림은 90년대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17.에일리언의 체스트버스터 씬을 찍을 때, 배우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배우들은 진짜로 놀란 반응을 보였다.
18.토니 토드는 캔디맨에서 실제로 입에 벌을 집어 넣었다.
19.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부의 목소리를 맡은 마리 깁스는 영화 촬영 당시 갓난아기였다. 스태프들은 마리를 앉혀 얌전히 대사를 읽게 할 수 없었고, 그래서 그녀가 스튜디오에서 놀게 하고 마이크를 든 채 따라다녔다.
20.나홀로 집에의 이 장면에서 조 페시는 실제로 맥컬리 컬킨을 물었었다.
21. ET와 폴터가이스트는 원래 나이트 스카이라는 제목의 영화 한 편이었다.
22. 영화 엘프의 깜짝 상자 씬에서 윌 페렐의 반응은 연기가 아니었다. 감독은 그가 상자를 가지고 놀 때마다 리모컨으로 그를 놀라게 했다.
23.디파티드에서 잭 니콜슨은 대본에 내용이 없었음에도 진짜 총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겨눴다. 그는 그 장면이 처음에 너무 긴장감이 없어 보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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