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가게 공사 도와주는 류준열 화제 (사진)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로 등극한 류준열이

여사친의 가게 공사를 도와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이 쪼그려앉아 시멘트를 바르는 모습과

가게 외관을 청소하는 모습이다.

류준열은 시멘트 작업을 하며

파란색 비닐 작업복을 차려입고 있어

그 모습이 인상적이다.

데뷔 후 바쁜 와중에도 친구를 돕는 이 모습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사진으로,

친구를 돕는 훈훈한 마음씨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류준열 같은 남사친 있으면 행복하겠다”,

“성격 좋은 친구 같다”,

“작업복 차려입은 모습이 정감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민경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