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검은 스타킹 민폐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된 적이 있습니다.
많은 논란을 키웠던 장면이였습니다.
이외 비슷한 내용으로 동영상 매체인 유튜브에 일본인이 편집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한국 여성의 버스 매너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편집한 것으로 보여 지며,
영상 속에는 다리를 올리거나, 머리를 뒷쪽으로 넘겨 남에게 피해주는 영상입니다.
또한 남녀가 껴안고 있거나, 술에 취해 잠을 자는 듯 공공장소에 부적절한 행동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다고 하면, 무언가 잘못되어 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