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는 사기는 좀 꺼려지지만 가지고 싶은 물건들 17가지를 소개했다.

- 이 미니 해먹은 발 받침으로 쓰기에 딱이다. (13$)

- 머그컵 워머를 사용하면 컵을 계속 따듯하게 유지할 수 있다. (10$)

- 위아래로 움직이는 미니 선풍기 (14$)

- 미니 손베개. (13$)

- 키보드 받침으로 쓰기 좋은 카펫 샘플 (5%)

- 심이 필요 없는 스테이플러. (13$)

- 밸런스 볼이 달린 의자 (80%)

- 책상을 더 아름답게 해줄 다육식물 (25$)

- 작은데다 조용하기까지 한 가습기 (17$)

- 따로 관리해줄 필요 없는 연필꽂이/ 핸드폰 스탠드 용 화분 (12$)

- 메모를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코르크 보드/ 화이트보드 콤보 (30$)

- 밟기만 하면 보던 사이트를 바로 숨길 수 있는 은신 스위치 (20$)

- 파티션에 물건을 걸어놓을 수 있는 T-핀 (2$)

- 책상 아래에 음식을 보관할 수 있게 해주는 미니 냉장고 (91$)

- 키보드 위에서 뭘 먹어도 상관없는 방수 키보드 (80$)

- 숫자 종이를 뒤집어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34$)

-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는 동그란 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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