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출연한 양정원이 연일 화제이다.
양정원은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이다. 2006년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박민영의 친구 역할로 출연했으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 출처: MBC ‘거침없이 하이킥’ / 온라인 커뮤니티
양정원은 마리텔에서 필라테스와 발레를 선보였다. 그녀의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첫 출연에 전반전 1위에 등극했다.
양정원은 현재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양정원의 일상은 어떨까?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일상을 모아봤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