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위티피드는 얼핏 보면
진짜로 착각할 만한
케이크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0살 캐서린 데이는
주 공인 간호사로 일하는데,
그녀는 그것 말고도
뛰어난 재주가 있다.
그녀는 몇 년 전부터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케이크를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의
몸이나 장기 등을
케이크로 만들어보았다.
물론 맛은 있겠지만,
먹고 싶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케이크에 대한 아이디어는
주변에서 얻는다.
이런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캐서린은 케이크를
만들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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