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어요.’ 간호사가 준비한 이것의 정체는?(사진 8장)

2016년 4월 27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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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wittyfeed


 

해외 미디어사이트

위티피드는 얼핏 보면

진짜로 착각할 만한

케이크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0살 캐서린 데이는

주 공인 간호사로 일하는데,

그녀는 그것 말고도

뛰어난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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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몇 년 전부터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케이크를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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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사람의

몸이나 장기 등을

케이크로 만들어보았다.

물론 맛은 있겠지만,

먹고 싶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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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에 대한 아이디어는

주변에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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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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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케이크를

만들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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