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Telegraph (이하)
대부분의 개들이 주인들에게 안길 때 불편함이나 위협을 느낀다고 연구가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주인에게 안긴 250마리의 개의 사진을 토대로 진행된 연구의 결과를 인용했다.
연구진은 주인에게 안긴 개의 사진 250장을 보며 개들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를 진행한 코렌 박사는 개가 가장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빨을 보이며 물려고 한다고 기준을 잡았다. 그리고 그보다는 조금 덜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귀를 접거나 눈맞춤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돌리거나, 혹은 하품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81.6 퍼센트의 개들이 안겨있을 때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스트레스 혹은 불편함을 나타내는 행동을 취했다. 7.6퍼센트의 개들만이 편안해보였고 나머지 10.8 퍼센트는 중립적이거나 기분을 알 수 없었다.
코렌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개들을 사랑하고 애완견으로 키우며 가족의 일부로 생각하지만, 그들의 생활방식과 우리의 생활방식, 그들이 좋아하는 것과 우리가 좋아하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의 조언은 포옹은 애완견들이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웓늘에게만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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