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라이브 방송 도중에
노출 사고를 일으킨
여성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장면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 하는
게이머 여성이 중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고로 인해
방송을 정지당했다.
Legenday Lea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리아 메이는
유명 방송 서비스 트위치를
이용해 게임 영상을 방송하는데,
그녀는 서비스 이용 규정
위반으로 채널을 닫아야 했다.
리아는 방송 중에 게임
다크 소울을 플레이 중이었다.
그녀는 방송 도중 일어나
다리를 들었고 사고가 일어났다.
그녀의 행동이 노출 사고를
불러왔다고 주장하는
의견들이 인터넷에 쇄도했다.
하지만 리아는 영상에서
보이는 것은 허벅지뿐이며
사이트를 정지한 트위치와
사안에 대해 얘기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트위터에 ‘말해 두겠지만
허벅지는 ‘거기’가 아니에요.
방송 중에 발목 다친 것 때문에
일어나야 됐었던 점 미안해요.
옷 속에는 속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일어날 때 균형을 잃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다리를 든 거였어요.’
라고 글을 남겼다.
그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채널은 여전히
정지 중이며 30일의
정지를 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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