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식당 뒷편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남성이
거대한 광주리에 담긴
반죽들을 가지고
신기한 저글링을 한다.
마치 춤을 추듯 몸을
흔들며 광주리를 함께
이리 저리 흔들다가
광주리를 이용해
반죽들을 움직이게 한다.
마치 누군가가 조절이라도
하듯 반죽들은 깔끔하게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한다.
남자는 성이 다 차지 않았는지
다른 광주리들도 꺼내
다시 신기한 재주를
부리다가 마지막으로
반죽을 화덕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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