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형제와 놀던 소년이
국립공원의 표범에게 물려간
사건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남아프리카의 야생보호구역에서
표범에게 물려갔던 소년이
집에서 회복 중이다.
소년의 이름은 캘런 데니로,
여덟 살의 형과 함께 놀고 있었다.
캘런이 낮은 담장 위에
서 있을 때, 갑자기 표범이
나타나 캘런을 물어갔다.
캘런의 아버지는 아이가
어깨를 물린 채 30미터를 끌려가는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다행히 표범은 아이를 놓고
갔고 캘런은 구조되었다.
캘런은 집에서 회복하고 있지만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다.
공원의 관리자는 이런 사건은
40년 동안 일하면서
처음 생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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