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하다는 또 오해영 키스신 (동영상)

연일 인기가 오르고 있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 키스신이 화제에 올랐다.

또 오해영의 주인공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은 30일 방송된 9화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오해영과 박도경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 몸싸움을 하고 실랑이를 벌였다. 이때 박도경이 오해영을 담벼락으로 밀어붙였고, 두 사람은 잠시 눈빛을 교환하다 진하게 키스를 나눴다.

31일 네이버 TV캐스트는 ”에릭과 서현진의 드라마 사상 가장 격렬한 키스”라는 제목으로 해당 동영상이 게재했다. 두 사람의 격렬한 키스를 담은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30만건을 돌파한 상황이다.

연일 시청률 상승을 기록중인 또 오해영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