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6G7iLQrP2QM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에
아빠가 딸의 그림을 위해
얼굴을 제공하여 화제다.
아빠의 얼굴은 만화처럼
온통 물감 범벅이 되었는데,
귀여운 딸이
‘고양이 분장’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는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비추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 아주 예쁜 고양이 같아요!”라는
딸의 한 마디에
“정말? 고마워” 하고 답하는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