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이 연출하고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킹스맨: 시크릿 오브 에이전트’.
한국에서 콜린 퍼스의 수트빨이 한동안
회자가 됐을 정도로 큰 이슈를 몰고 온 영화이지요.
이렇듯 글로벌 흥행에 크게 성공한
킹스맨의 속편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속편 제작과 개봉 일정 등에 대해 20세기 폭스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은 상태이지만
현재 폭스와 연출자 매튜 본 감독이 함께 진행 중에 있다는
이야기가 관계자로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속편 제작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서 그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