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얼굴을 볼에 새긴 아빠(사진2장)
2015년 4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자신의 한쪽 볼을 아들의 얼굴로
가득 채워 넣은 아버지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크리스틴 세크리스트 페이스북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크리스틴 세크리스트씨는
자신의 아이인 페르세우스의
얼굴을 뺨에 문신했습니다.
사진 출처: 크리스틴 세크리스트 페이스북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자신만의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섞인 반응을 보인데 대해
그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