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감히 요리를 부탁한 자의 최후 (사진2장)

2016년 6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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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하)>

온라인커뮤니티에 ‘친구같은 엄마’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엄마와 나눈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야식이 땡기는 A 씨는 엄마에게 치킨, 아구찜, 볶음우동, 봉글레 스파게티를 부탁한다.

엄마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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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 사연도 공개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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