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에 ‘친구같은 엄마’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엄마와 나눈 대화 내용이 올라왔다.
야식이 땡기는 A 씨는 엄마에게 치킨, 아구찜, 볶음우동, 봉글레 스파게티를 부탁한다.
엄마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 사연도 공개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