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셀카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뽀얀피부와 붉은 입술이 설리의 애칭인
복숭아를 연상케 한다.
또한 설리는 “성민 언니가 올려주신 B컷.
그리고 촬영 준비할 때 찍었던 사진들.
사람들도 그립고 이탈리아도 그립다! 그립그립그립그리운그때”라며
최근 한 잡지와 진행한
화보 촬영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설리는 진리”,
“피부가 정말 백옥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현재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오랜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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