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동근이 ‘힙합 역사상 역대 최고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수 빈지노 콘서트에서 딸 조이를 안고 공연을 진행하면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지난 26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딸 조이와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양동근은 가수 빈지노 콘서트에서 자신이 직접 피처링에 참여했던 ‘January’를 부를 때 딸 조이를 안고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등장했다.
자신의 얼굴만큼 큰 헤드폰을 낀 조이는 아빠의 랩에 리듬을 타면서 발을 구르며 남다른 힙합 부녀의 케미를 선보였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