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자지간이지만 이렇게까지 닮을 수 있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희석과 남희석 아버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장의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은 tvN ‘아버지와 나’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며 개그맨 남희석과 그의 아버지가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무리 부자지간이지만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너무 닮은 모습을 보여줘 놀랍다.
무표정하거나 활짝 웃는 등 표정의 디테일까지 닮아있다.
남희석이 한명 더 있거나 합성한 것 같은 느낌까지 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닮았다”, “쌍둥이 아닌가?”, “합성 같은데?” 등 대부분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