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주사’ 맞고 있다는 ‘얼짱’ 정다은 최근 근황 (사진10장)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짱 정다은 남성호르몬주사 맞고 있는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얼짱 정다은의 근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있는 그대로만 보자면 ‘잘생긴 남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는 남자가 아닌 여자다.

과거 코메디TV ‘얼짱시대’와 SBS ‘스타킹-진짜 미녀를 찾아라!” 특집에 ‘충주 강동원’으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보이쉬한 매력으로 성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정다은에서 이태균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정다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존잘이다”, “아이돌 같아요”, “정말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