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현이 부부 인스타그램(이하)
돌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기의 다소 격렬한(?) 손짓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모델 이현이의 아들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신생아 손가락.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 부부가 귀요미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이 담겨있다. 얼핏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없다. 그저 귀여울 뿐.
하지만 자세히 보면 좀 다르다. 사진마다 하나같이 아기의 가운데 손가락이 남달랐던 것.
이에 이현이 부부는 “엄마가 잘못한 거 있니?”, “그런데 혹시 아빠가 뭐 잘못한 거 있니?” 등의 센스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여운데 웃김”, “포동포동 손가락에 담긴 남다른 뜻?”, “뭘 잘못했길래ㅋㅋㅋㅋㅋㅋㅋ”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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