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아기에게 무슨일이?충격(사진2장)

2016년 7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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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People’s Daily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사진을 찍은 플래시가 켜진 카메라가 실명을 일으킨 원인이라는 주장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작년 중국매체 피플스 데일리(The People’s Daily)는 아기의 실명 원인이 카메라 일 수 있다는 의견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막 3개월을 넘긴 아기를 보러 방문한 부부의 친구들이 아기의 사진을 남기겠다며 눈에 플래시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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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zzcraft

이후 부모는 아기의 눈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아채고 병원으로 급히 병원을 찾아가지만 이미 늦었다는 말밖에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다른 한 병원에서는 카메라 때문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웠다.

카메라 플래시는 눈을 실명시킬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있지 않고 눈은 그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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